고난주간을 기도하며 보내고 계신지요?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5시 45분 시작되는 기도회에 교회 가까이에 사시는 교우들께서 참석하고 있으며 예수님의 고난을 보며 고통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함께 살펴보고 있습니다. 내일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6시간 동안 달리시고 숨을 거두신 성금요일 수난일입니다. 교회에서 저녁 7시30분에 수난일 예배가 있습니다. 수난기록 말씀들을 읽고 묵상하며 찬송을 부르게 될 이 특별한 시간에 참석하시어 우리를 위해 죽으신 주님을 예배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난일 예배 중에 세족식이 있음도 알려드립니다. 잡히시기 전 목요일 밤 마지막 만찬 중에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우리도 서로 서로 발을 씻기라고 말씀하신 것을 따라 행하는 세족식을 위해 각자 수건 한 장씩을 가져 오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님의 고난에 함께 참예하는 상징으로 그리고 우리의 죄에 대해 참회하는 마음으로 내일중 시간을 정하여 한 끼 식사 금식과 미디어 금식을 행하시기를 권합니다. 
 
토요일 오전에는 부활절을 앞두고 또한 5년마다 있는 건물 검사일을 앞두고 친교실 내벽 페인트 작업이 있겠습니다. 9시에 시작합니다. 부활절 주일 새벽 성요한교회에서 있을 한인교회 부활절 연합새벽예배에도 함께 참석 하시어 부활의 주님을 함께 믿으며 찬양하는 성도의 연합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임이랑 전도사님 최주현 사모님 전화번호가 사라지고 새 번호를 받았다고 합니다. 전도사님은 602-460-0637이고, 사모님은 602-460-0578 입니다. 김용우, 고은미 새가정이 교회에서 아주 가까운 Stoneham에 아파트를 구했습니다. 본격적인 미국생활의 출발에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고난의 주님을 바라보며 우리도 어려움속에서 인내하며 성숙하기를 힘쓰고 부활의 영광을 바라봅시다. 그리고 우리의 삶에서 십자가의 주님을 드러낼 수 있는 영광스러운 삶이 되도록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한국에 있는 분들에게도 부활절을 앞둔 고난주간에 인사합니다. 
 
고난의 주님 우리의 영광의 주님을 소망중에 바라보며
 
유경렬 목사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