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
조회 수 : 1577
2010.07.24 (16:16:36)
적지만 그래도 반가운 비가 내린 날 수요 9시기도시간을 잘 가지고 집에 돌아와 주간편지를 교우님들께 보냅니다. 주 안에서 안녕하십니까?
이번 주간 교회에서는 오전마다 한글학교 캠프가 열리고 있습니다. 정진숙 선생님과 정지은 보조 선생님이 한글과 한국노래, 숫자 읽기 등을 아래층에서 열정으로 가르치고 나면 저는 예배당 앞쪽에서 한국역사를 가르칩니다.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신사임당, 율곡이이, 유관순을 거쳐 오늘은 김구, 안창호, 이승만 이렇게 인물 중심으로 한국역사를 간단하게 가르치고 있는데 참여하는 여섯 명의 우리교회 아이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간식으로 준비하신 누룽지, 유과, 약과등을 먹고 나면 임이랑 전도사님이 가르치는 단소시간과 오은영 선생님이 가르치는 장구와 북을 배우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임 전도사님이 대학 때 배웠다는 단소를 얼마나 잘 하시는지 사람이 달라 보이고 저도 아이들과 함께 단소를 하나 받아서 빠지지 않고 수업에 참여하며 집에서도 연습하고 있습니다. 기용이는 역시 차분하게 불어야 하는 단소보다는 신명나게 치는 장구를 잘도 하고, 지성이는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을 진지하게 배우더니 집에가서 "불멸의 이순신"을 다시 보며 복습까지 하더랍니다. 오늘 역사시간에 3.1운동 소개 영상물을 보며 슬픔에 빠진 보미는 지금도 일본과 한국이 사이가 나쁜지 질문했고 저는 지금은 가까운 친구 사이라고 일단 대답해주었습니다. 금요일까지 이어질 캠프 남은 시간동안 앞에 소개한 프로그램들과 함께 한국음식 만들기도 있고 제기 차기등도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준비하시고 가르치시는 선생님들이 귀하고 잘 배우는 아이들이 대견하고 교회 아래 위층에서 울리는 힘찬 노랫소리, 맑은 단소소리, 장구와 꽹과리와 북의 어우러진 소리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올 여름은 우리교회 창립 5주년을 기념하면서 또 동시에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해 100년, 한국전쟁 60년등 교회로서 또 한민족으로 기억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함께 우리가 누구이고 우리의 과거는 무엇이며 우리의 소망과 사명은 어디에 있는지 하나님의 은혜로 잘 헤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의 5주년 기념 필라델피아 Uber Street 단기선교도 그 과정이 될 것입니다. 9월 12일에 참여하게 될 Reading 타운 Fall Street Faire를 준비하는 일도 기대가 됩니다. 교회와 함께 한국문화를 우리교회 테이블 섹션에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소개하고 또 사물놀이패를 초대하여 연인원 3천명 이상 온다는 거리에서 연주하게 하면 참 흥겨울 것입니다.
모든 교우님들의 삶도 참된 기쁨과 노래로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기삶노 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밤 흥에 겨워진 유경렬 목사가 드립니다.
이번 주간 교회에서는 오전마다 한글학교 캠프가 열리고 있습니다. 정진숙 선생님과 정지은 보조 선생님이 한글과 한국노래, 숫자 읽기 등을 아래층에서 열정으로 가르치고 나면 저는 예배당 앞쪽에서 한국역사를 가르칩니다.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신사임당, 율곡이이, 유관순을 거쳐 오늘은 김구, 안창호, 이승만 이렇게 인물 중심으로 한국역사를 간단하게 가르치고 있는데 참여하는 여섯 명의 우리교회 아이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간식으로 준비하신 누룽지, 유과, 약과등을 먹고 나면 임이랑 전도사님이 가르치는 단소시간과 오은영 선생님이 가르치는 장구와 북을 배우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임 전도사님이 대학 때 배웠다는 단소를 얼마나 잘 하시는지 사람이 달라 보이고 저도 아이들과 함께 단소를 하나 받아서 빠지지 않고 수업에 참여하며 집에서도 연습하고 있습니다. 기용이는 역시 차분하게 불어야 하는 단소보다는 신명나게 치는 장구를 잘도 하고, 지성이는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을 진지하게 배우더니 집에가서 "불멸의 이순신"을 다시 보며 복습까지 하더랍니다. 오늘 역사시간에 3.1운동 소개 영상물을 보며 슬픔에 빠진 보미는 지금도 일본과 한국이 사이가 나쁜지 질문했고 저는 지금은 가까운 친구 사이라고 일단 대답해주었습니다. 금요일까지 이어질 캠프 남은 시간동안 앞에 소개한 프로그램들과 함께 한국음식 만들기도 있고 제기 차기등도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준비하시고 가르치시는 선생님들이 귀하고 잘 배우는 아이들이 대견하고 교회 아래 위층에서 울리는 힘찬 노랫소리, 맑은 단소소리, 장구와 꽹과리와 북의 어우러진 소리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올 여름은 우리교회 창립 5주년을 기념하면서 또 동시에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해 100년, 한국전쟁 60년등 교회로서 또 한민족으로 기억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함께 우리가 누구이고 우리의 과거는 무엇이며 우리의 소망과 사명은 어디에 있는지 하나님의 은혜로 잘 헤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의 5주년 기념 필라델피아 Uber Street 단기선교도 그 과정이 될 것입니다. 9월 12일에 참여하게 될 Reading 타운 Fall Street Faire를 준비하는 일도 기대가 됩니다. 교회와 함께 한국문화를 우리교회 테이블 섹션에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소개하고 또 사물놀이패를 초대하여 연인원 3천명 이상 온다는 거리에서 연주하게 하면 참 흥겨울 것입니다.
모든 교우님들의 삶도 참된 기쁨과 노래로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기삶노 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밤 흥에 겨워진 유경렬 목사가 드립니다.
(*.110.163.86)
| 번호 | 제목 | 닉네임 | 등록일 | 조회 | |
|---|---|---|---|---|---|
| 18 |
|
8-20-10 교회 T 셔츠 주문했어요
|
|||
| 2010-08-21 | 1762 | ||||
|
여름의 끝자락이 서늘한 공기속에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이번 주에는 창립 5주년 기념주일 (8월 29일)을 앞두고 교회 단체 T셔츠를 주문했습니다. 임이랑 전도사님이 버지니아에 방문하시면서도 디자인 마무리를 해 주셨습니다. 티셔츠에 인쇄될 로고 디자인을 여기 주간편지 메일에 첨부...
|
|||||
![]() |
|
7-15-10 한글학교 캠프 | |||
| 2010-07-24 | 1577 | ||||
|
적지만 그래도 반가운 비가 내린 날 수요 9시기도시간을 잘 가지고 집에 돌아와 주간편지를 교우님들께 보냅니다. 주 안에서 안녕하십니까? 이번 주간 교회에서는 오전마다 한글학교 캠프가 열리고 있습니다. 정진숙 선생님과 정지은 보조 선생님이 한글과 한국노래, 숫자 읽기 등을 아...
|
|||||
| 16 |
|
7-9-10 단기선교 후원 비빔밥 | |||
| 2010-07-24 | 1497 | ||||
|
무더위속에 교우님들 모두 무사하신지요?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이를 믿는 자들을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어 온전한 사람으로서 믿음과 사랑과 진리안에서의 참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신다는 이 크리스챤 복음이 저와 여러분의 삶과 영혼에 실제적인 능력이 ...
|
|||||
| 15 |
|
6-19-10 야드세일 | |||
| 2010-07-24 | 1335 | ||||
|
뜨거운 토요일 오후입니다 창립5주년 기념 단기선교팀 후원을 위한 야드세일을 여전도회 주관으로 오늘 잘 마치었습니다. 햇볕은 쨍쨍하여 날은 무더웠고 일손은 많이 모자랄 것 같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사기위해 또 보기위해 들렀고 교우들도 많이 오셔서 봉사하셨습니다....
|
|||||
| 14 |
|
6-12-10 이겼어요! | |||
| 2010-06-12 | 1461 | ||||
|
대한민국 만세! 토요 아침기도회를 마치고 교회에서 프로젝터 큰 화면으로 함께 그리이스와의 월드컵 축구경기를 보았습니다. 미국에 와서 네번째 보게되는 월드컵 대회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어 중계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해설자 차범근의 목소리가 반가웠습니다. 그리고...아, 이겼습니...
|
|||||
| 13 |
|
6-4-10 부흥회, 야외예배, 선교편지 | |||
| 2010-06-12 | 1401 | ||||
|
나사렛사람의교회 식구들에게 문안드립니다. 지난 주간 영성부흥회를 하나님의 예비하신 은혜가운데에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은철 목사님을 통해 잔잔하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들과 영적인 도전들이 많은 분 들에게 있었습니다. 부흥회를 준비하며, 부흥회 기간동안 그리고 이어지는 이번 주...
|
|||||
| 12 |
|
5-26-10 영성부흥회 | |||
| 2010-05-26 | 1440 | ||||
|
덥습니다. 어제가 제일 더울 거라고 했는데 오늘은 더 더운것 같습니다. 재영이는 '빤쓰'도 안입고 집안을 다니고 있습니다. 하기삶노 교우님들, 물 많이 드시고 더위를 피해서 잘 계신가요? 창립5주년 기념 영성부흥회가 이번 주말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주는 매일 저녁 9시에 모여 ...
|
|||||
| 11 |
|
5-4-10 수도물 드세요 | |||
| 2010-05-16 | 1446 | ||||
|
교우님들 좋은아침입니다. 햇살은 밝고 공기는 맑고 물도 다시 깨끗해진 아침입니다. 그리고 시편기자의 노래처럼 하나님의 은혜는 아침마다 새롭습니다. 수도 파이프가 고쳐졌고 물도 깨끗해졌습니다. 그동안 파이프에 남아있던 물을 흘려보내기 위해 찬물은 1분이상 흘려보내고 드시기를 ...
|
|||||
| 10 |
|
5-1-10 수도물 비상상황에 관하여 | |||
| 2010-05-16 | 1427 | ||||
|
안녕하세요 교우님들 오늘 저녁 토밤토밤을 통해 은혜속에 기도하고 찬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배중에 알려드린대로 또 이미 소식을 들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매사추세추주 동부 쪽에 수도물 문제로 비상상황이 선포되었습니다. 웨스턴 타운 부분에서 수도 파이프가 심하게 ...
|
|||||
| 9 |
|
4-1-10 수난일 예배 | |||
| 2010-04-11 | 1727 | ||||
|
고난주간을 기도하며 보내고 계신지요?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5시 45분 시작되는 기도회에 교회 가까이에 사시는 교우들께서 참석하고 있으며 예수님의 고난을 보며 고통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함께 살펴보고 있습니다. 내일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6시간 동안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