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속에 교우님들 모두 무사하신지요?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이를 믿는 자들을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어 온전한 사람으로서 믿음과 사랑과 진리안에서의 참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신다는 이 크리스챤 복음이 저와 여러분의 삶과 영혼에 실제적인 능력이 되고 있는지요? 요즈음 로마서에서 바울이 강력하게 증거하고 있는 이 복음을 우리도 그렇게 믿고 살고 자랑하고 있는지요? 예수님께서 저의 삶과 운명을 바꾸시어 나는 그 분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섬기며 그 분의 삶을 따르고자 하는데 그것의 실제적인 의미와 내용은 계속해서 물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2주후에 참가하게 될 필라델피아 Uber Street Summer Camp 단기선교에서도 그 질문들을 저에게 그리고 세상에 던지며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복음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아이고, 무거운 말들을 막 던져놨네요. 이번 주일에 천둥을 동반한 비가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난 주일에 알려드린 단기선교 기금마련을 위한 세차가 어려워지게 되었습니다. 하여 이번 주일 점심식사를 참가자들이 준비하여 기금마련에 대신하려고 합니다. 정성으로 비빔밥을 준비하여 장년들에게 $3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세차보다는 오히려 저렴한 가격이 되겠는데 두 그릇, 세그릇 많이 사 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더 후원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지난 주일에 말씀드린대로 단기선교후원헌금을 이번 주 예배 때에 드리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9명의 참가자들은 참가회비 $250중에 $100을 개인적으로 내고 나머지를 이런 활동을 포함하여 후원을 받을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교회창립 5주년을 기념하여 처음 파송하는 선교팀이 필라델피아 다운타운 흑인주거지역에서의 거리 성경학교를 1주일동안 돕게됩니다. 성요한교회에서 11명, 보스톤 성결교회 2명, 우리 나사렛사람의교회 9명 이렇게 모두 22명이 보스톤 연합팀으로 참가하게 될 것 같습니다. 팀원들은 잠도 인근의 주택에서 함께 모여 자고 식사도 직접 해 먹으면서 아이들과 여름캠프 진행 팀들을 돕게 됩니다. 이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더위 속에 그리고 이 세상의 불신의 풍조속에 육신과 영혼을 건강히 지키시는 교우님들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기삶노!
 
유경렬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