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사람의교회 식구들에게 문안드립니다.
 
지난 주간 영성부흥회를 하나님의 예비하신 은혜가운데에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은철 목사님을 통해 잔잔하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들과 영적인 도전들이 많은 분 들에게 있었습니다. 부흥회를 준비하며, 부흥회 기간동안 그리고 이어지는 이번 주간까지 특별히 하나님께서 기도의 영을 교회적으로 부어 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이나 교회의 삶에 있어서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유지하며 그 분의 뜻을 발견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나아가는 것의 중요성과 기쁨을 다시 알려주시고 실천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부흥회 기간동안 사모하심으로 집회를 잘 참여하신 모든 분 들, 찬양팀, 강사접대, 다과, 환경미화, 예배순서, 차량운행으로 섬기신 모든 분 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건강한 성도, 성장하는 교회"를 꿈꾸며 함께 이루어 나갑시다.
 
이번 주일은 야외예배가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일기예보를 계속 주의 깊게 보아왔는데 주일에 비가 올 확률이 계속 높아지더니 이제는 하루 종일 비가 오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야외예배를 한 주간 연기하여 다음 주일(13일)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일은 교회에서 첫 주 예배를 드리고 성찬식도 가지겠습니다. 내일 토요일에는 6월 "토요일밤 토요일 밤에" 집회가 7시에 있습니다. 부흥회를 이어서 계속해서 함께 모여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미리 알려드리는 것은 다음 주 토요일(6월 12일) 아침 7시30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한국팀의 첫 경기, 그리이스와의 경기가 있습니다. 저희 아파트의 영화감상실을 예약해 놓았습니다. 아침기도회후에 교우들이 함께 모여 경기를 보겠습니다.
 
임이랑 전도사님 가정이 Wakefield (95 Audubon Rd. #813, Wakefield, MA 01880)로 지난 월요일에 이사했습니다. 이제 교회까지 10분이 채 안 걸린다고 하네요. 이사를 도우신 많은 분들이 계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은미 자매가 핸드폰을 열었습니다.               781-439-8120       입니다. 지금 전화해 보세요.
 
끝으로 오늘 받은 가봉의 안oo 선교사님 선교편지를 아래에 보내 드립니다. 지난 4년간의 아프리카 가봉에서의 사역을 마무리하시는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안 선교사님 가정과 그리고 교회가 또한 후원하는 우oo 선교사님 가정을 위한 계속적인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한국팀이 잘 할 것인지, 예선을 통과할 수 있을 지, 3경기를 다 지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을 하며 월드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이미  승리해 놓으신 싸움을 싸우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부흥회때 부른 옛 찬양이 맞습니다. "승리는 내 것일세, 승리는 내 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서 승리는 내 것일세"
 
오늘도 승리하시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유경렬 목사